신예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청량미를 벗고 과감해져 돌아온다.
에스투잇(S2IT)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Blue Crush(블루 크러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Blue Crush’는 청아한 오르골 벨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긴장감과 강렬한 저지 클럽 리듬이 어우러지는 하이퍼 팝 트랙이다. 몽환적이고 섬세한 분위기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확장되는 사운드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각기 다른 음색을 지닌 다섯 멤버의 탄탄한 보컬과 다이내믹한 표현력이 더해져 에스투잇(S2IT)만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데뷔 활동에서 보여준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퍼포먼스 역시 한층 강렬해졌다. 곡의 흐름에 따라 고조되는 에너지를 역동적인 안무와 다섯 멤버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기존 활동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과감한 변신을 선보인다.
컴백 당일에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에스투잇(S2IT)은 오늘(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유플렉스 12층 공연장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취재진 앞에서 ‘Blue Crush’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어 오후 7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신곡 음원이 오늘 먼저 베일을 벗는 가운데 ‘Blue Crush’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음원과 무대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스투잇은 하루, 연수, 세아, 효빈, 승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3월 14일 첫 싱글 ‘What I Want’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청량하고 풋풋한 에너지로 눈도장을 찍은 이들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매력과 다섯 멤버의 개성 있는 보컬이 강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