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영화 속 ‘100억 CEO’의 출근을 앞두고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진행된 한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몸의 실루엣을 따라 길게 떨어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목선을 화려하게 감싼 주얼리에 가느다란 스트랩의 화이트 하이힐까지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백으로 완성했다.
금발 머리까지 단정하게 묶은 한소희가 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걸어 나오는 모습은 마치 결혼식을 앞둔 신부를 떠올리게 했다. 포토월에서는 손키스를 날리고 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서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한 패션 브랜드 ‘WOO22’의 젊은 CEO 선우 역을 맡았다.
‘인턴’은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선우 앞에 경력 37년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막내로 입사하면서 서로에게 없는 시선과 경험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