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치아 변화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미디어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해린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크림색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스타일과 화사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린은 취재진 앞에서 환하게 웃던 중 여러 차례 손으로 입가를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미소 짓는 순간에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도 돋보였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해린의 과거와 최근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확산하며 치아 변화가 화제를 모았다. 과거 해린의 특징으로 꼽혔던 송곳니가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두드러지지 않고 치열과 색상이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치과의사들은 해린이 치아 삭제를 최소화한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소속사나 해린이 이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없다.
이날 해린이 입을 가린 행동이 최근 불거진 치아 관련 관심을 의식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치아 변화가 화제를 모은 직후 포착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