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을 때 속만 먹고 모찌 부분은 버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7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삿포로 여행에서 구매한 디저트와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소희는 두바이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두바이 초콜릿 좋아했어요. 근데 ‘두쫀쿠’ 말고 그냥 두바이 초콜릿”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두쫀쿠’는 왜 선호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맛있는데 그냥 한두 번 먹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자신의 취향을 설명했다.
안소희는 ‘두쫀쿠’에 대해 “겉에 모찌보다는 안에 속”이라며 “그래서 진짜 안에 속만 먹은 적도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당시 이를 본 친언니가 자신을 째려봤다고도 전했다.
제작진이 “밖의 모찌 부분은 버리셨어요?”라고 재차 묻자 안소희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어 스스로도 민망한 듯 “진짜 혼나야 돼. 등짝 맞아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근데 뭐, 나 혼자 먹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소희는 2015년 원더걸스 탈퇴 이후 배우로 활동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여행지에서 맛본 음식과 디저트, 직접 구매한 제품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솔직한 취향과 생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혜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