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악연’ 제주와 홈 맞대결, 연패 빠진 부천 ‘자신감’ 되찾을까…이영민 감독 “선수들도 어떤 의미 경기인지 잘 알아” [MK현장]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과 선수들이 절실함을 보여줄까.

부천은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재 부천은 7승 10무 11패(승점 31)로 10위에 놓여있다. 최근 4경기(1무 3패) 무승으로 주춤하고 있다. 중위권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승점 획득이 필요하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이 감독은 연고지 악연 제주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경기 전 이 감독은 “제주 경기를 많이 들여다 봤다. 우리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도 돌려 봤다. 선수들에는 원하는 부분을 주문했다. 경기장에서 상대의 변화에 잘 대응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전술적으로 변화를 다양하게 줄 수 있는 팀”이라며 “선수들이 얼마만큼 잘 소통하는지가 중요할 거 같다. 선수들이 더 자신감 있게 경기를 운영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전 인천유나이티드전 결과는 졌지만, 비교적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잘해줬다. 이에 맞춰 더 보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인천전 이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강조했다. 제주전을 앞두고는 “우리가 연패하고 있어서 선수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상대가 제주라서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제주전이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더 잘 알고 있다. 더 많은 걸 보여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부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
빅뱅 출신 승리, 멈추지 않는 구설수와 피로감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독보적인 비키니 자태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UFC 고석현, 상위 체급 톱30 출신과 대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