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1기 순자가 경수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31기 순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선과 대한민국이 공존하는 도시.. 수원화성..행궁동..통닭거리..스타필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와 경수는 파란 가을 하늘과 고풍스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손을 꼭 잡은 채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차분한 베이지 셔츠와 브라운, 카키 톤의 슬랙스를 매치한 감각적인 ‘시밀러 룩’을 연출해 커플다운 달콤한 케미를 과시했다. 함께 공개한 길게 늘어진 커플 그림자 사진 역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순자는 푸른 야외를 배경으로 차분한 베이지 톤 블라우스를 입고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다.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경수의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는 일상 컷이 행복감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7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에서 영식-정희, 영호-옥순, 경수-순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을 통해서는 순자, 경수가 현커임을 밝혔다. 경수는 “방송 이후에도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순자도 “매주 주말마다 만나 데이트하고 있다”라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현재 31기 순자와 경수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데이트 순간을 공유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