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41위를 기록했다.
‘THE SIN : BLISS’는 지난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차트에서도 순위를 이어갔다. ‘THE SIN : BLISS’는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7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45위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THE SIN : BLISS’로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와 일본 오리콘 등 주요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도 성과를 이어갔다. 이 곡은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 진입했으며 국내 음악방송에서 7관왕을 기록했다. 틱톡 한국 ‘상위 50’과 ‘바이럴 50’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THE SIN : BLISS’ 활동을 마친 엔하이픈은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마카오 공연에 나선 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한다.
일본 돔 투어는 도쿄 도쿄돔을 시작으로 아이치 반테린돔 나고야, 후쿠오카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오사카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월드투어는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