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4~25일 삼성전서 ‘인천상륙작전 76주년 기념’ 인천 랜딩 데이 개최

SSG랜더스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SSG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인천상륙작전 76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를 예우하기 위한 ‘인천 랜딩 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리고, 연고지 시민과 군 장병이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SSG 제공

시리즈의 의미를 더할 뜻깊은 시구도 이어진다. 24일에는 군대 배경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이정현 배우가 시구자로 나서며, 25일에는 6·25 참전유공자 석근창님이 마운드에 올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 역시 풍성하다.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 마련된 ‘랜딩 1950 밀리터리 부스’에서는 SSG 로고가 새겨진 인식표를 마카펜으로 꾸미는 ‘랜더스 군번줄 만들기’를 비롯해 타투 스티커, 밀리터리 사격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노브랜드 협찬품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해당 2연전에는 ‘인천 랜딩 데이’ 스페셜 실물 티켓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어 경기 중에는 인천상륙작전 퀴즈 등 이닝 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SSG 선수단은 2연전 동안 ‘2026 인천 랜딩 데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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