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LG 트윈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
LG 관계자는 “홍창기가 금일 검진결과 허리 근육통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공고, 건국대 출신 홍창기는 우투좌타 외야 자원이다. 2016년 2차 3라운드 전체 27번으로 LG에 지명됐으며, 통산 886경기에서 타율 0.303(3036타수 919안타) 17홈런 329타점 8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03을 기록, 돌격 대장 역할을 잘 해냈다.
올해에는 다소 부침이 있었다. 120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0.248(399타수 99안타) 33타점에 그쳤다. 이후 최근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잠시 쉬어가게 됐다.
LG 관계자는 “(홍창기의) 재활에 1주일 정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