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이유진, 동서 된다…♥김승윤·차경은 자매와 나란히 결혼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이유진이 동료 배우 차경은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인 차경은이 앞서 장동윤과 결혼을 발표한 김승윤의 동생으로 밝혀졌다.

김승윤은 오는 10월 10일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이유진과 결혼한다. 김승윤의 동생인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두 자매는 한 달 차이를 두고 나란히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배우 자매인 김승윤과 차경은은 예비 신랑인 장동윤과 이유진 모두 배우 겸 감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역시 예비 신랑이 연출한 작품의 배우로 출연했다가 인연이 시작되고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김승윤은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해 주연으로 출연한 장동윤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그의 연출작인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올해 4월 첫 장편 영화 ‘누룩’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경은 또한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이를 인연을 맺어 지난 6월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로 알려진 이유진은 JTBC ‘청춘시대2’, tvN ‘아는 와이프’, JTBC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갔다. 최근엔 연출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구독자 12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픽고’의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린 차경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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