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카메라와 무대를 떠난 지 불과 2년 만에 초고속 ‘다산 패밀리’ 대열에 합류했다.
김소희는 7일 자신의 SNS을 통해 “벌써 5개월째”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2024년 4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화려했던 연예계 활동에 마침표를 찍은 지 불과 2년여 만의 경사다.
지난해 첫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로서의 삶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둘째 소식을 전하며 네 식구가 된 단란한 근황을 알렸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은 자리를, 김소희는 온전히 가정이라는 울타리로 채워나가는 중이다. 볼록 나온 D라인을 감싼 채 지어 보이는 미소 속에는 과거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의 충만한 행복이 묻어난다.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과 걸그룹, 배우라는 수식어를 모두 뒤로하고 선택한 인생 2막에서, 카메라가 아닌 가족의 품 안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생의 진짜 주연 자리를 완성해 가고 있는 김소희의 행보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