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자 많아 정상 훈련 어려웠어” 아쉬움 토로한 윤정환 감독···“선수들에게 ‘결실 맺어야 할 시기’라고 강조” [MK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이널 A 진입을 향한 중요한 일전에 나선다.

인천은 10월 9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6시즌 K리그1 3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이다. 무고사와 이청용이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민혁, 이명주가 중원을 구성한다. 레안드로, 김성민이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다. 이주용, 김명순이 좌·우 풀백을 맡고, 후안 이비자와 김건희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킨다.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윤정환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많았다. 김건희도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었다”고 짚었다.

이어 “부상자까지 있어서 훈련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몇몇 주전급 선수들의 근육 상태도 좋지 않았다. 잘 쉬면서 보낸 휴식기였던 것 같다. 정상적으로 훈련한 건 일주일 정도”라고 웃었다.

인천은 올 시즌 K리그1 30경기에서 10승 9무 11패(승점 39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8위다.

파이널 A 진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인천과 파이널 A 진입의 마지노선인 6위 강원 FC(승점 43점)의 승점 차는 4점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 감독도 파이널 A 진입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 감독은 “선수들에게 ‘지금까지 잘해 왔다. 이제 결실을 맺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며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과 회복 중인 선수들이 있었지만 팀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훈련할 때부터 선수들의 자세가 남달랐다. 물론 축구는 붙어봐야 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인천=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