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관 코치, 양상문 코치, 김민호 코치, 김재걸 코치가 한화 이글스를 떠난다.
한화는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준우승을 거둔 한화는 올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수들 및 주축 투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 결과 9위(57승 4무 83패)로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그러자 한화는 김경문 감독 및 손혁 단장과 이별했고,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유력 후보로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류지현 감독이 꼽히고 있다.
한화는 새 감독 선임 작업이 완료된 후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감독 선임이 완료된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