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으로 존재감 각인 직후”…에이핑크 출신 손나은, 갑작스러운 모친상에 비통

배우 겸 가수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따뜻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 속에서 손나은은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동생 손새은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묵묵히 빈소를 지키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겸 가수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따뜻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손나은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작인 드라마 ‘김부장’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시기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은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고인의 빈소에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로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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