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까지 날아가 대규모 라이브 방송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18일 자신의 SNS에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급 자동차들이 나란히 전시된 행사장과 대형 전광판이 담겼다.
이다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현장에 등장해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 출산을 한 달가량 앞둔 그는 딴딴과 나란히 하트를 만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가 찾은 곳은 중국 최대 쇼핑 행사 중 하나인 광군제를 기념한 라이브 방송 현장이었다. 그는 “이번에도 단 2시간 만에 200억 원의 판매 기록을 세운 현장”이라며 방송의 놀라운 매출 규모를 전했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딴딴과의 오랜 인연도 있었다. 이다해는 “벌써 꽤 많은 인연으로 이제는 만나면 너무 반가운 우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딴딴은 출산을 앞둔 이다해가 항저우까지 찾아온 것을 고마워하며 세심하게 챙겼다. 이다해는 “홀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주고 신경 써준 너란 애”라고 전했다.
이어 “늘 생각하는 거지만 넌 동생이 아니라 언니 같아. 그리고 너의 넘치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해 역시 오랜만에 참여한 대형 라이브 방송이 반가웠던 듯 “오랜만에 많은 사람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 분위기. 생동감 있고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오는 11월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