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33kg 빼고 한혜진 옆에 앉았는데…다리 꼬기는 다음에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으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모델 한혜진과 나란히 캠핑 의자에 앉아 서로 다른 자세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풍자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혜진과 캠핑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노랗게 물든 가을 나무 아래 캠핑 의자를 나란히 놓고 앉아 있다. 양옆에는 캠핑 차량이 세워져 있고, 앞쪽 테이블에는 음식과 각종 캠핑 도구가 놓여 있다.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으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모델 한혜진과 나란히 캠핑 의자에 앉아 서로 다른 자세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풍자 SNS

한혜진은 긴 다리를 꼰 채 의자에 깊숙이 기대앉아 있는 반면, 풍자는 다리를 모으고 앉아 편안하게 카메라를 바라봤다. 같은 장소에서 나란히 앉았지만 서로 다른 자세가 눈길을 끈다.

풍자는 앞서 약 1년 5개월 동안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았으나 부작용을 겪은 뒤 중단했고,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한혜진은 풍자의 다이어트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풍자는 과거 7kg을 감량했을 당시 한혜진에게 “그게 뺀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의 반응에 오기가 생겼고, 이후 식단과 운동에서도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처음 7kg을 뺐을 때 쓴소리를 들었던 풍자는 이후 33kg 감량 소식을 전했고, 이번에는 한혜진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혜진이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고, 풍자도 한혜진 쪽으로 고개를 돌려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가을 나무 아래 마주 보며 웃음을 나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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