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함량 표기 논란이었다니…”정형돈, 직접 밝힌 13년 전 돈가스 사건

개그맨 정형돈이 과거 불거졌던 돈가스 제품 논란의 진실과, 13년 만의 오프라인 재도전에 얽힌 솔직한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27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정형돈은 새로 문을 연 성수동 돈가스 매장을 찾은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도니도니 돈까스’ 시절 겪었던 곤욕을 직접 언급하며, 묵은 오해와 논란에 정면으로 입을 열었다.

개그맨 정형돈이 과거 불거졌던 돈가스 제품 논란의 진실과, 13년 만의 오프라인 재도전에 얽힌 솔직한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사진=정준하 유튜브 채널

과거 해당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나, 지난 2013년 등심 함량 표기 문제로 제조업체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홍역을 치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정형돈은 수분을 제외하지 않은 상태로 중량을 표기했던 점을 짚으며, 당시 명확하지 않았던 기준과 얽힌 억울한 속사정을 담담히 설명했다. 피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차분히 짚어낸 대목이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13년 만에 오프라인 매장으로 다시 요식업계에 뛰어든 과정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분 24%를 직접 투자해 온 힘을 쏟고 있지만, 최근 온라인상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를 두고 흘러나오는 냉정한 혹평과 쓴소리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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