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엄마 되고 싶어”…제니퍼 로렌스, 가슴 성형 수술 고백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현지 매체 ‘더 컷(The Cut)’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아이들을 등원시킬 때 막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없는 상태라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멋진 여성’처럼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 사진 = MBN스타 DB

현재 제니퍼 로렌스는 남편 쿡 마로니와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 사이 마로니(4)와 2025년 태어난 둘째 아이를 두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10월 ‘더 뉴요커(The New Yorker)’와의 인터뷰에서도 둘째 출산 이후 달라진 신체 변화에 대해 “첫째를 낳았을 때는 거의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나서는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가슴 성형수술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가 실제 가슴 수술을 받은 사실이 이번 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것이다.

그동안 제니퍼 로렌스는 평소에도 미용 시술 및 성형 수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왔다.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는 소량의 보톡스를 주입하는 이른바 ‘베이비 보톡스’를 맞고 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볼 지방 제거 수술에도 관심을 드러내며 “정말 받고 싶지만 내가 수술하면 모두가 알아챌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 그저 내가 그 수술을 원한다는 것만 알아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제니퍼 로렌스는 2012년에는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헤어케어 브랜드 ‘메스(Mes)’를 론칭하며 뷰티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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