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국민의 아이디어로 스포츠토토의 사회적·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2026년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주요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스포츠 레저 문화 정착과 함께, 체육진흥투표권을 통해 조성되는 공익 기금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국민의 참신한 시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동안 총 137편의 숏폼 영상이 접수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영상 분야 전문가 및 내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으며, 최종 4편의 수상작(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조규대 씨의 ‘[모두가 누릴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에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 형식을 도입, 의적 홍길동과 활빈당이 훔치려던 재물이 알고 보니 이미 체육진흥을 위해 사용되고 있었다는 반전 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기발한 기획력과 뛰어난 연출로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기능을 자연스럽게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 배민지 씨의 작품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미래 스포츠 인재육성과 스포츠 복지 확산을 다룬 김민엽 씨, 김경학 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공익 홍보를 넘어 최신 미디어 트렌드인 숏폼과 생성형 AI 기술, 퓨전사극 등 다채로운 기법이 도입되어 스포츠토토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스포츠토토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에 연계하여 국민 대상 공익 캠페인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