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기태가 오는 12월 4일 연말 단독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JTBC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는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공연을 열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이번 무대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마포아트센터가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공연 시리즈 ‘마포 윈터 에디션’의 첫 번째 무대다. 지난 1월 소극장 콘서트 ‘하루, 숨처럼’을 개최했던 김기태는 약 11개월 만에 단독 공연에 나선다. 특히 기존 곡들을 밴드 편곡으로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김기태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감성을 담은 노래에 밴드 사운드를 접목해 보다 밝은 분위기의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맞춰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한다.
지난 8월 발매한 ‘나무가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건넸던 김기태는 이번에도 음악을 매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기존의 짙은 감성에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 무대를 통해 연말 공연의 의미를 살릴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좋은 무대를 통해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태 연말 콘서트 : 2026 Mapo Winter Edition’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YES24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마포구민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