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불암의 빈소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최불암은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1940년생인 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뒤, 1967년 KBS 특채 6기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수양대군’, ‘수사반장’,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여명의 눈동자’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민 아버지’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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