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엔터 기획·제작’ 이혁, 더 크로스 ‘DON’T CRY‘ 재해석…3일 공개

록 보컬리스트 이혁이 더 크로스의 히트곡 ‘DON’T CRY‘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11월 3일 18시 전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혁의 신곡 ‘DON’T CRY (2026)‘는 2003년 발표된 더 크로스의 정규 1집 ’Melody Quus‘에 수록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곡 ‘DON’T CRY‘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고음, 애절한 감성이 어우러진 록 발라드로, 발표 이후 오랜 시간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더 크로스의 대표곡이다.

사진=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J&M Entertainment)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지닌 특유의 감성과 정서를 바탕으로 이혁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노라조의 멤버로 활동하며 ‘형’,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혁은 이후 솔로 및 밴드 활동을 통해 록 보컬로서의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신곡에서는 특유의 시원한 고음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통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DON’T CRY‘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지막까지 상대방을 향한 변하지 않는 사랑을 전하는 곡으로, 이혁의 목소리를 통해 이별의 아픔과 애절한 감정을 새롭게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제이앤엠엔터(J&M Entertainment)가 기획·제작하고 이지호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혁과 함께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해석을 담아내기 위해 작업을 진행했다.

이지호 대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선보이는 만큼, 원곡이 가진 감동과 이혁만의 음악적 매력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리메이크가 기존 팬들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새로운 청취자들에게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혁은 2005년 그룹 노라조로 데뷔해 ‘형’, ‘슈퍼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은 물론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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