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연말을 팬들과 함께 한다.
육성재는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단독 팬미팅 ‘파이브 투 세븐’(5 to 7 Five to Seven)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잠에서 깨어난 채 침대에 걸터앉아 바쁜 아침을 맞이하는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알록달록한 파자마 셔츠에 단정한 정장 바지와 넥타이를 걸치고 긴박한 순간을 전했다. 여기에 ‘눈을 뜨는 순간, 출근과의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팬미팅은 다채로운 코너와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전 관객을 대상으로 아티스트와 가까이서 인사를 나누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육성재는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과 무대를 통해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귀궁’에서는 1인 2역 열연으로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로 선정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브라운관 복귀 소식도 알렸다. 육성재는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에서 자동차 회사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인턴 한선우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