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에릭남이 황치열과 만난다.
에릭남은 4일 오후 3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이날 에릭남은 스페셜 DJ 황치열과 함께 간판 코너인 ‘중간만 가자’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에릭남은 그동안 다양한 팟캐스트와 콘텐츠를 진행하며 다져온 유려한 말솜씨를 바탕으로 남다른 토크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에릭남은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Psycho’(싸이코) 라이브 무대와 앨범 작업에 얽힌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오랜만에 국내 라디오를 찾은 만큼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로 활기를 더한다.
에릭남은 지난 10월 약 3년 만에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Psycho’를 비롯해 선공개곡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 ‘Someday’(썸데이) 등 총 9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사랑과 외로움의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에릭남은 전곡 작사·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앞서 에릭남은 미국 피콕 채널 예능 프로그램 ‘더 트레이터스’ 시즌4 최종 3위,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게스트 출연, ‘2026 MTV VMA’ 참석, 영화 ‘케이팝: 더 데뷔’ 캐스팅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어 최근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그는 미국 대형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가 공동 제작하는 K팝 소재 영화 ‘케이팝: 더 데뷔’(K-Pop: The Debut)의 출연진 자격으로 지난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