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진이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마이진이 표지로 나선 이번 화보는 ‘BREAKING THE RULES — 틀을 깨고, 마이진답게!’를 주제로 진행됐다.
숏컷 헤어스타일과 수트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 온 마이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여러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달리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담았다.
2013년 데뷔한 마이진은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8월에는 디지털 싱글 ‘내 인생 꽃이 피었다’를 발매했으며,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2월 25일에는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2027 마이진 콘서트 〈ORIGIN〉’을 연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트로트 가수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오랜 무명 생활을 돌아본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해 온 과정과 팬클럽 ‘블루’를 향한 애정도 전한다.
한편, ‘트롯티어’ 12월호는 4가지 버전의 커버로 발행된다. 선주문은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16일부터 25일까지 예약 판매가 이어진다. 구매자를 위한 포토카드와 엽서, 브로마이드 등의 특전과 친필 사인 굿즈 추첨 행사도 준비됐다. 판매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판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