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이 17일 컴백한다.
4일 오후 소속사 측은 “빅스 켄이 오는 17일 신보 ‘1X5’를 발매한다. 켄은 신보를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도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풍선, 헬멧, 마이크, 책, 선글라스 등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커튼 사이로 비치는 켄의 실루엣이 담겼다. 베일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한 켄의 모습은 신보에서 선보일 변화무쌍한 매력과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 앨범 발매는 물론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던 켄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온 팬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음악을 선사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2012년 보이그룹 빅스(VIXX) 메인보컬로 데뷔한 켄은 올해 뮤지컬 ‘킹키부츠’를 비롯해 ‘나빌레라’, ‘죽은 시인의 사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7월 6일 개최된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본명 이재환으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