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측에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HB엔터테인먼트는 차예련의 학폭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로부터 중학교 시절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서울 중계중학교 재학 시절 한 여배우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으며, 특히 학교 인근 건물에서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어오를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당시의 학교 폭력 피해로 인해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과 불안증세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1985년생이라는 나이와 이니셜, 출신 중학교 등을 토대로 해당 여배우는 차예련이 지목됐다.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