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양홍원, 원현주와 웨딩사진 삭제 후...“좋은 부모가 되려면” 의미심장 근황 [MK★이슈]

결혼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이 원현주와의 웨딩사진을 삭제한 이후, 육와과 관련된 책 구절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홍원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자녀 양육과 관련된 책의 한 페이지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책의 페이지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책에는 “부모는 자녀 앞에서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고, 감사하며 긍정적인 표현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혼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이 원현주와의 웨딩사진을 삭제한 이후, 육와과 관련된 책 구절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 SNS

이어 “그러나, 부모의 무의식 속에 부정성으로 잠재되어 부정적인 패러다임으로 살아왔다면 자녀에게 부정성이 흘러간다. 먼저 부모가 자녀의 무의식 속에 있는 부정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패러다임을 긍정으로 바꾸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해당 페이지에는 “좋은 부모가 되려면 자기의 무의식 세계를 인식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나의 부모로부터 받은 부정적 정서, 나의 자녀들에게 흘러가지 않도록 기어코 내가 끊어내야 한다”는 문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4년 11월 모델 출신 원현주와 사이에서 딸을 얻은 양홍원은 약 2년 만이 지난 18일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23일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관련 영상과 녹취록 등을 공개했으며, 모텔에 동행한 여성은 A씨의 요구로 현장에 갔을 뿐 양홍원과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맞으나, 불륜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A씨가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양홍원은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결혼식 사진을 삭제했다. 원현주 또한 SNS 프로필과 게시물을 전부 내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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