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직접 구운 치즈 브로콜리에 푹 빠져 앉은 자리에서 네다섯 개씩 먹는다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7일 자신의 SNS에 ‘파마산 치즈 브로콜리’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인 그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회색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만든 브로콜리 요리를 선보였다.
윤손하는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한데,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힘들어요”라며 “저는 앉은 자리에서 네다섯 개는 순식간에 먹어버린답니다”라고 밝혔다. 브로콜리를 자주 만들어 먹는다는 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에 파마산 치즈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더해져 맛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윤손하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노릇하게 구워진 브로콜리가 담긴 오븐 팬을 카메라 앞으로 내밀었다. 이어 바삭하게 익은 치즈가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브로콜리 한 조각을 손에 들고 가까이 보여줬다. 한 손을 허리에 얹은 채 직접 입으로 가져가 맛보는 모습도 담겼다.
만드는 방법도 공개했다. 브로콜리를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3분 정도 익히고, 종이호일을 깐 오븐 팬에 올려 컵 바닥으로 납작하게 누른다. 여기에 파마산 치즈를 넉넉히 뿌려 약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가량 구우면 완성된다.
윤손하는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도 맛있지만 더욱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파마산 치즈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치즈가 녹으면서 브로콜리 가장자리까지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지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은 댓글로 “손하야 못하는게 뭐야?”라며 감탄했다. 윤손하는 “언니야...이건..ㅋㅋ 누구나 해~~”라고 답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라고 이야기했다.
탄수화물을 줄이려던 누리꾼도 관심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요즘 탄수화물 줄여야지 하고 있었는데 요거요거 딱인데요?! 오늘도 이쁨뿜뿜한 언니 감사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윤손하는 “그러기엔 요게 딱이에요~ㅋㅋㅋ 영양도 좋고..다이어트에도 좋구 말이죠~”라고 화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