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르브론의 숨겨진 아들” 주장하며 저택 침입 시도한 남성, 스토킹 혐의로 체포

자신이 르브론 제임스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한 스토커가 체포됐다.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TMZ’는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스앤젤레스에서 르브론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던 스토킹범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들이 경찰 관계자를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오후 9시경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르브론의 집에 수상한 남성이 접근했고, CCTV를 통해 이를 확인한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르브론의 저택에 침입을 시도한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다.

TMZ는 이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이 르브론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저택에는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브론은 사건이 벌어졌을 때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한 그는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원정경기를 위해 클리블랜드에 머물고 있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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