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성형외과 소송…과거 졸업사진 ‘다른 인상’

천이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인턴기자] 배우 천이슬이 성형외과와 진료비 청구소송에 휘말리면서 그녀의 과거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 성형전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천이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지만, 현재의 이목구비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위, 과거), KBS2 "인간의 조건" 방송캡쳐(아래, 현재)
특히 쌍꺼풀 없는 눈매와 각진 턱이 지금과는 다른 인상을 주고 있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는 천이슬을 상대로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 소송을 냈다. 병원 측은 “천이슬이 병원 홍보를 조건으로 성형수술 협찬을 받았지만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천이슬이 수술을 받은 것은 맞다”며 “그러나 단순한 협찬으로 알고 있었다. 병원 측은 천이슬의 전 매니저와 일종의 계약을 맺은 것 뿐이다. 정작 천이슬 본인은 이런 계약 내용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실제로 천이슬의 사진이 병원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올라와 있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은 지난 2010년 영화 ‘영도다리’로 데뷔해 KBS2 ‘드라마 스폐셜-동화처럼’,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개그맨 양상국과 교제 사실을 알리며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skdisk22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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