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태사자 출신이었던 김형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친구찾기 편이 꾸며져 NRG 출신 노유민이 태사자 멤버였던 김형준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근황을 묻는 노유민의 질문에 김형준은 “그냥 뭐 작게 휴대전화 액세서리 사업하고 있고요”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노래를 요청하자 김형준은 “난 래퍼였다”며 “아~예. 태사자 인더하우스”라고 짤막하게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형준은 “박준석은 현재 뮤지컬을 하고 있고 이동윤은 LA에서 초밥집을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skdisk22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