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소노전, KCC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목 아팠던 허웅, 팀 훈련 합류…다시 뭉친 ‘슈퍼팀’

허웅이 돌아온다.

부산 KCC는 오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고양 소노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봄 농구 경쟁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KCC와 소노는 현재 24승 23패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사실상 2승짜리 경기라고 할 수 있다.

허웅은 목 부상을 당했던 지난 KT전 이후 좋았던 흐름을 완전히 잃었다. 무려 51점을 기록한 SK전 포함 6경기 연속 20점 이상 기록하는 등 괴력을 뽐냈던 그였지만 KT전 이 후 두 자릿수 득점도 힘겨웠다. 사진=KBL 제공
허웅은 목 부상을 당했던 지난 KT전 이후 좋았던 흐름을 완전히 잃었다. 무려 51점을 기록한 SK전 포함 6경기 연속 20점 이상 기록하는 등 괴력을 뽐냈던 그였지만 KT전 이 후 두 자릿수 득점도 힘겨웠다. 사진=KBL 제공

현재 페이스는 소노가 좋다.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14경기 중 12승을 거두며 엄청난 괴력을 뽐내고 있다. 심지어 홈 경기다. 이정현, 케빈 켐바오, 네이선 나이트를 중심으로 한 그들은 KBL 최고의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반면 KCC는 하락세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3연승을 달렸으나 다시 2연패 중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 송교창의 퍼포먼스가 예전 같지 않고 허웅은 목 부상을 안고 투혼을 펼쳤으나 결국 삼성전 이후 3경기를 결장해야 했다. 이로 인해 허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그 결과는 2연패로 이어졌다.

지금의 흐름으로 보면 KCC가 소노를 넘기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허웅이 돌아온다는 것. 그는 현재 고양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즉 소노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는 뜻이다.

KCC 관계자는 “허웅은 현재 고양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소노전부터 출전한다. 목 상태는 많이 회복됐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선수인 만큼 복귀가 반갑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BL 제공
KCC 관계자는 “허웅은 현재 고양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소노전부터 출전한다. 목 상태는 많이 회복됐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선수인 만큼 복귀가 반갑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BL 제공

허웅은 목 부상을 당했던 지난 KT전 이후 좋았던 흐름을 완전히 잃었다. 무려 51점을 기록한 SK전 포함 6경기 연속 20점 이상 기록하는 등 괴력을 뽐냈던 그였지만 KT전 이 후 두 자릿수 득점도 힘겨웠다.

그런 허웅이 목 부상에서 회복, 소노전에 돌아온다. 허훈과 숀 롱 외 확실한 득점원이 절실했던 KCC 입장에선 천군만마와 같다.

KCC 관계자는 “허웅은 현재 고양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소노전부터 출전한다. 목 상태는 많이 회복됐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선수인 만큼 복귀가 반갑다”고 이야기했다.

KCC는 다시 한 번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등 슈퍼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다가올 소노전에서 그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야만 봄 농구 경쟁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이마트 직원, NCT 재민의 상품권 선물 가로채
이휘재,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포토라인 생략
에스파 닝닝 우월한 밀착 트레이닝복 볼륨 몸매
달샤벳 조아영, 과감히 노출한 섹시 비키니 자태
축구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홍현석 양현준 주목하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