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투수 노경은(32)과 투수 고원준(26)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
두산과 롯데는 31일 노경은과 고원준의 맞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노경은은 임의탈퇴 번복 후 지난 17일부터 이천 베어스 파크에 복귀해 훈련 중이었다.
노경은은 올 시즌 3경기 선발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11.17을 기록 중이다. 고원준도 올 시즌 4경기 선발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5.59로 부진했다. 지난 10일 1군에서 말소됐던 상태였다. 롯데 측은 “이번 트레이드로 선발투수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노경은을 영입함해 팀 투수력을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forevertos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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