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목디스크로 DL행...6~8주 휴식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 주전 3루수 데이빗 라이트가 또 다시 장기간 부상으로 결장한다.

메츠 구단은 4일(한국시간) 라이트를 목 부위의 추간판 헤르니아 디스크를 이유로 5월 31일로 소급적용해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라이트의 이번 부상이 6~8주간 휴식이 필요한 부상이라고 전했다. 라이트는 이 기간 훈련을 중단하고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데이빗 라이트가 또 다시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이트는 이번 시즌 37경기에 출전, 타율 0.226 출루율 0.350 장타율 0.438 7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데이빗 라이트는 지난해에도 부상에 시달렸다. 척추관 협착증으로 4월 16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8월 25일에 복귀했다. 그 결과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적은 38경기에 출전했다.



메츠는 트리플A 라스베가스에서 맷 레이놀즈를 콜업, 라이트의 자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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