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13일 브라질 대표팀과 네이마르의 표정은 달랐다.
브라질이 '신의 손' 논란 속 페루와의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그 순간, 네이마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즐겼다.
FC바르셀로나의 요청에 따라 코파 아메리카에 불참한 터라 경기를 지켜볼 의무는 없지만, 브라질 팬들은 네이마르의 상반신 노출과 여유로운 미소가 못내 불편한 눈치다.
브라질 언론 ‘글로부 에스포르테’ 네이마르 기사 하단에 달린 댓글만 봐도 그들의 생각이 읽힌다. '네이마케터', '나는 이 아이돌이 정말 싫다', '역시 세계 최고는 겸손한 리오넬 메시'와 같은 조소 댓글이 줄지었다.
어차피 뛰지 못할 바엔 8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낫다는 반응도 물론 있었다.
네이마르는 에콰도르와의 첫 경기에는 관중석에서 대표팀을 응원했다.
[yoonjinman@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