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답답한 무득점을 깬 건 최승준의 스리런 홈런이었다.
최승준은 16일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회초 1사 1,2루서 윤성환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윤성환의 커브를 때려 외야 펜스를 넘겼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7호 홈런.
0-1로 끌려가던 SK는 최승준의 홈런으로 3-1로 역전했다. 최승준 타석 전까지 안타 9개를 치고도 1점도 못 냈던 SK는 10번째 안타로 단숨에 3점을 뽑았다.
SK의 최승준은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6회 윤성환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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