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진수 기자] SK 와이번스 외인 투수 크리스 세든이 웨이버 공시됐다. SK는 전날인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세든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5패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했다. 4월 한 달간 5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3.27로 활약했으나 5월부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 9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을 끝으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세든의 한국 무대 통산 성적은 3시즌 동안 56경기에서 26승16패 평균자책점 3.90이다.
SK는 “현재 물망에 오른 투수들과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 조만간 영입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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