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서머리그, 7월12일 아산서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2016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오는 7월12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7일 밝혔다.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씨의 이름을 내걸고 비시즌 동안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다.

여자프로농구 6개 팀이 모두 참가한다. 각 팀 선수 중 만 30세 이상 베테랑 선수 3명을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로 엔트리를 구성한다. 이번 대회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했던 김단비(신한은행), 이은혜, 이승아(우리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고아라(삼성생명)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한다. 팀 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르며 팀의 순위는 이긴 수가 많은 팀이 상위로 결정된다. 자세한 대회 일정은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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