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태풍 경로…10일 제주도 직접피해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올해 첫 태풍인 네파탁(NEPARTAK)이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으리라고 예보됐다.

기상청 5일 오전 4시 발표자료를 보면 네파탁은 6~7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거쳐 8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근처로 이동한다. 중국 본토가 70% 확률반경에 드는 9~10일에도 한반도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제주도는 10일 태풍 영역에 걸치게 되어 현재 전망으로는 피해가 불가피하다.

기상청의 다음 태풍 정보는 5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네파탁’은 현지의 유명한 전사로 알려졌다. 2003년 제20호, 2009년 제19호 태풍의 이름으로 쓰였다.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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