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16년전 원빈과 ‘꼭지’ 회상…미안한 이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지영(프레인TPC)이 2000년 KBS 주말연속극 ‘꼭지’에 함께 출연했던 원빈(이든나인)에 대해 말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5일 오후 방송분에서 박지영은 “중학교 2학년 같은 머리를 하고 등장했는데 얼굴의 잘생김이 돋보였다. 성공할 거라고 짐작했다”고 회상했다.

‘꼭지’에서 박지영은 미혼모 상란으로 분하여 8살 연하 송명태를 연기한 원빈과 호흡을 맞췄다. 박지영은 “당시 이미 자녀가 둘이었다”면서 “원빈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고맙지만 미안한 마음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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