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이 한국에 오진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 8일 오전 4시 발표자료를 보면 네파탁은 대만을 거쳐 9일 중국 본토에 상륙한다. 그러나 푸저우(9~10일)에서 상하이(10~11일)로 느리게 이동하다가 11일 열대저압부로 약해진다고 예보됐다.
네파탁은 8일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53m/s, 강풍반경 320km로 크기는 ‘중형’이나 강도는 ‘매우 강’으로 분류된다. 오는 10일 오후 3시쯤에는 소형 및 약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의 다음 태풍 정보는 8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네파탁’은 현지 유명 전사로 알려졌다. 2003년 제20호, 2009년 제19호 태풍의 이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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