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기 위해 공사 중인 칠산대교가 상판 일부 붕괴라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염산면 칠산대교 공사 현장에서 8일 오전 상판이 기울어 무너져 현장 노동자 1명이 중상, 5며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현장은 영광 쪽 육지에서 무안군 헤제면을 향해 바다 방향으로 교량을 연장하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칠산대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2년 9월 착공하여 2019년 완공예정이었다.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 사이 바다에 총연장 1천820m 및 2차로(너비 11.5m)의 사장교를 건설할 계획이다. 완성되면 국도 제77호선 및 지방도 제805호선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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