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35)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진욱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했다. 그는 “내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를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무고는 정말 큰죄다. 조사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 15일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진욱은 16일 고소한 A씨를 상대로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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