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호주 모델 미란다 커(33)과 ‘스냅챗’ 최고경영자 에반 스피겔(26·미국)이 약혼했다.
커는 21일 오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스피겔의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커는 미국 최대 란제리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모델을 뜻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에인절스’로 2007~2013년 활약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스피겔은 미국 사용자 1위 메신저 ‘스냅챗’의 공동설립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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