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현철이 10년 전 독일 월드컵 토고전 당시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현철은 2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김현철은 “월드컵 토고전에서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응원했다”며 “PD가 방송이라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보듯이 하라고 했다. 골을 먹었다. 우리가 집에서 골 먹으면 어떻게 하냐. 욕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편집을 해주겠다고 했다. 욕 두글자를 했는데 앞은 ‘띠~’가 나왔는데 뒤에 발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현철은 “나만 욕했던 것이 아니다. 당시 한명이 더 있었다"며 박명수를 가리켜 주변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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