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둔 박희순(46·킹콩엔터테인먼트)이 동반 출연한 배우들로부터 개인적인 호평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26일 오전 ‘올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신하균(42·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은 “박희순은 최고의 사랑꾼”이라면서 “여자한테 표현을 정말 잘한다. 그래서 주변 남자들이 힘들다”고 폭로(?)했다.
배우 오만석(42·좋은사람컴퍼니)도 “진정한 사랑꾼이라 할만하다”면서 “자기 인생의 여자는 이제 1명뿐이라고 할 정도로 절실하게 연애를 한다”고 증언했다.
박희순은 2011년부터 탤런트 겸 배우 박예진(35·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과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2015년 혼인신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화 ‘올레’는 퇴직 위기에 놓인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분), 13년째 사법고시 패스 임박 수탁(박희순 분) 그리고 겉만 멀쩡한 방송국 메인 앵커 은동(오만석 분), 인생에 쉼표가 필요한 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세 남자의 뜻밖의 일탈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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