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에 청와대 비서관 출신 이철성 내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철성 경찰청 차장을 신임 경찰청장으로 내정했다”고 공개했다.

경찰청장은 인사청문회 대상이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보고서를 통하여 후보자의 공직 적격 여부를 언급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임명에 국회 인준이 필요하거나 청문회 보고서를 따를 의무는 없다.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는 서울지방경찰청 영등포경찰서와 강원지방경찰청 원주경찰서 서장을 거쳐 경찰청 홍보담당관-경찰관리관-외사국장-정보국장을 역임했다. 제25대 경남지방경찰청장으로 일한 후 2014년 9월~2015년 12월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사회안전비서관으로 일했다. 경찰청 차장으로는 2015년 12월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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