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전이 이틀 연속 우천순연됐다.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삼성전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 개시가 지연됐다. 그리고 심판진은 오후 6시25분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워 우천취소를 확정했다.
삼성과 넥센은 이번 대구 3연전에서 2번의 우천순연으로 지난 29일에만 한 차례 겨뤘다. 삼성은 당시 연장 12회 박한이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5로 이겼다.
31일 열릴 예정인 대구 넥센-삼성전은 우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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