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남자 유도의 김원진(양주시청)이 남자 유도 60kg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원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베슬란 무드라노프(러시아)에게 패했다.
앞서 16강전에서 첸드오치츠 초그트바타르(몽골)에 절반승을 따낸 김원진은 지도 2개를 받아 궁지에 몰렸다. 결국 김원진은 약 30초를 남겨 놓고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상대에게 말리면서 한판패를 당했다.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김원진(왼쪽).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kjlf20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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